임재범 해명, 나가수 폭행루머 해명

임재범이 어제 방송된 승승장구에서 나가수 후배 폭행루머에 대하여 해명을 하였습니다.

임재범이 나가수 출연당시 동료가수를 폭행했다는 소문에 휘말렸었는데, 이에 임재범은 폭력은 아니다, 야단을 쳤다고 털어놓으면 해명을했네요.

 

이어 너무나도 아끼는 후배인데 당시 내가 피로에 아내의 투병 등 복잡하고 힘든상태여서 그랬던것 같다며, 그 후배의 어떤 몇마디가 나를 깨버리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그렇게 안해도 되는 거였는데 집중하기 시작하면서 언쟁이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후배와 화해를 했냐는 물음에 임재범은 후배에게 미안한 마음은 전달했지만 아직 답변은 없는 상태라며, 선배로서 보듬어주지 못한것이 미안하다고 사과의 뜻을 비췄습니다.

또한 방송국 pd폭행 소문에 대해서도 방송국 pd를 때렸다고 하는데 그런적이 없다, 소리를 너무 크게 지른다고 털어놓았습니다.